원주시 평균 연령은 44.7세(전국 61위, 강원특별자치도 1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11,688명으로 총 인구의 85.9%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45,793명(14.7%), 30대 46,805명(15.0%), 40대 53,762명(17.3%), 50대 62,527명(20.1%), 60대 57,778명(18.5%), 70대 27,543명(8.8%), 80세 이상은 17,480명(5.6%)에 달했다.

원주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반곡관설동이 49,714명(지난달 대비 176명 증가 이하 ▽▲표기) 13.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단구동 41,470명(▽33) 11.4%, 무실동 38,550명(▲80) 10.6%, 지정면 32,968명(▲66) 9.1%, 단계동 26,907명(▽39) 7.4%, 태장2동 24,450명(▲2) 6.7%, 명륜2동 18,041명(▽54) 5.0%, 문막읍 17,038명(▽25) 4.7%, 우산동 12,968명(▽24) 3.6%, 태장1동 12,514명(▽3) 3.5%, 개운동 11,785명(▽22) 3.3%, 흥업면 9,502명(▽7) 2.6%, 행구동 8,598명(▲3) 2.4%, 일산동 8,103명(▽7) 2.2%, 소초면 7,925명(▲4) 2.2%, 명륜1동 7,605명(▽7) 2.1%, 봉산동 7,094명(▽9) 2.0%, 판부면 6,858명(▲20) 1.9%, 학성동 4,130명(▲2) 1.1%, 원인동 3,722명(▽9) 1.0%, 신림면 3,527명(▲3) 1.0%, 호저면 3,258명(▽3) 0.9%, 중앙동 2,115명(▲2) 0.6%, 부론면 2,110명(▽2) 0.6%, 귀래면 2,044명(▲1) 0.6%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반곡관설동 49,714명(176명 증가), 무실동 38,550명(80명 증가), 지정면 32,968명(66명 증가), 판부면 6,858명(20명 증가), 소초면 7,925명(4명 증가), 행구동 8,598명(3명 증가), 신림면 3,527명(3명 증가), 태장2동 24,450명(2명 증가), 학성동 4,130명(2명 증가), 중앙동 2,115명(2명 증가), 귀래면 2,044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명륜2동 18,041명(54명 감소), 단계동 26,907명(39명 감소), 단구동 41,470명(33명 감소), 문막읍 17,038명(25명 감소), 우산동 12,968명(24명 감소), 개운동 11,785명(22명 감소), 원인동 3,722명(9명 감소), 봉산동 7,094명(9명 감소), 흥업면 9,502명(7명 감소), 명륜1동 7,605명(7명 감소), 일산동 8,103명(7명 감소), 호저면 3,258명(3명 감소), 태장1동 12,514명(3명 감소), 부론면 2,110명(2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반곡관설동이 6,602명 15.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단구동 5,257명(▽8) 12.3%, 무실동 4,838명(▲9) 11.3%, 지정면 4,513명(▽13) 10.5%, 단계동 3,610명(▽16) 8.4%, 태장2동 2,584명(▽1) 6.0%, 명륜2동 2,142명(▽13) 5.0%, 우산동 1,651명(▽4) 3.9%, 문막읍 1,623명(▽5) 3.8%, 태장1동 1,440명(▽4) 3.4%, 일산동 1,225명(▽6) 2.9%, 흥업면 1,176명(▲2) 2.7%, 개운동 1,164명(▽10) 2.7%, 행구동 854명(▲4) 2.0%, 판부면 801명(▽3) 1.9%, 명륜1동 737명(▽2) 1.7%, 소초면 730명(▲1) 1.7%, 봉산동 561명1.3%, 원인동 423명(▲3) 1.0%, 학성동 341명(▲1) 0.8%, 호저면 184명0.4%, 신림면 139명0.3%, 중앙동 106명(▲2) 0.3%, 부론면 99명0.2%, 귀래면 77명0.2%로 나타났다.

원주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단구동이 6,907명 9.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태장2동 5,464명(▲25) 7.5%, 단계동 5,221명(▲50) 7.2%, 무실동 5,153명(▲38) 7.1%, 반곡관설동 4,986명(▲34) 6.9%, 문막읍 4,436명(▲3) 6.1%, 명륜2동 3,782명(▲3) 5.2%, 개운동 3,297명(▲12) 4.5%, 지정면 3,236명(▲33) 4.5%, 소초면 2,873명(▲12) 4.0%, 우산동 2,729명(▲5) 3.8%, 태장1동 2,685명(▲9) 3.7%, 봉산동 2,564명(▲10) 3.5%, 흥업면 2,503명(▲12) 3.4%, 명륜1동 2,316명(▲7) 3.2%, 일산동 2,279명(▲21) 3.1%, 행구동 1,876명(▲15) 2.6%, 신림면 1,707명(▲3) 2.4%, 호저면 1,506명(▲13) 2.1%, 학성동 1,504명(▽1) 2.1%, 판부면 1,487명(▲15) 2.0%, 부론면 1,152명(▲2) 1.6%, 원인동 1,109명(▲7) 1.5%, 귀래면 1,033명(▲8) 1.4%, 중앙동 984명(▲5) 1.4%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반곡관설동이 5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무실동 5명(△1) , 우산동 5명, 단계동 5명, 지정면 4명, 소초면 4명, 문막읍 4명, 단구동 3명, 명륜2동 3명(△1) , 행구동 2명, 봉산동 2명, 태장1동 2명, 학성동 2명(△1) , 일산동 2명, 명륜1동 2명, 흥업면 2명, 태장2동 1명, 개운동 1명, 원인동 1명, 중앙동 1명, 신림면 1명, 판부면 1명(▽1) , 귀래면 1명, 부론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단구동이 229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태장2동 189명(▽1) , 반곡관설동 183명(△6) , 문막읍 171명, 단계동 153명, 무실동 149명(△4) , 개운동 139명(▽2) , 명륜2동 127명(△1) , 봉산동 125명(△2) , 소초면 120명, 지정면 105명(△3) , 명륜1동 100명(△4) , 흥업면 94명(▽2) , 우산동 90명, 일산동 90명(△3) , 호저면 82명, 학성동 74명, 행구동 71명(△6) , 중앙동 67명(▽1) , 신림면 65명(▽2) , 태장1동 59명(△1) , 판부면 57명(▽1) , 부론면 55명(△2) , 귀래면 47명, 원인동 46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지정면에 408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반곡관설동 361명(△3) , 무실동 214명(△3) , 단계동 179명(△9) , 단구동 167명, 명륜2동 129명(△3) , 태장2동 111명(△1) , 태장1동 60명(▽1) , 문막읍 59명(△3) , 우산동 58명(△2) , 개운동 31명(△4) , 소초면 31명(△1) , 흥업면 26명(△1) , 일산동 25명(△2) , 판부면 22명, 행구동 20명(▽1) , 명륜1동 18명, 봉산동 13명(▽1) , 원인동 9명(▽1) , 학성동 8명(▽3) , 신림면 4명(△1) , 호저면 3명(△1) , 중앙동 2명, 귀래면 2명으로 나타났다.